'왕은 사랑한다'임시완 스틸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

mbc tv 새 드라마'왕은 사랑한다'(이하'왕의 사랑') 측은 9일 배우 임시완의 스틸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.'왕은 사랑한다'는 새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임시완 주연의 드라마 한편 mbc tv 새 드라마'왕은 사랑한다'측은 9일 배우 임시완의 스틸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.'왕은 사랑한다'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임시완 주연 배우의 스틸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.스틸에서 곤룡포를 입은 임시완은 차가운 눈빛과 검은 머리에 흰 피부와 함께 한층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.사복으로 갈아입은 그는 세자 신분을 감춘 채 살짝 웃는 모습으로 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.스틸 속 장면은 지난 1월 8일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된 첫 촬영 장면이다. 캐릭터를 심도 있게 분석한 임시완의 연기 덕분에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.제작진 역시"임시완은 출연이 확정되는 대로 제작진과 함께 캐릭터를 꼼꼼히 분석했으며 놀라운 집중력과 시시각각 변하는 연기로 첫 촬영을 훌륭히 마쳤다"고 전했다.윤아, 홍종현 등 배우들도 현재 촬영에 열중하고 있으니, 향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.한편, mbc 새 드라마'왕은 사랑한다'는 100% 사전제작으로 올해 안에 방송될 예정이다.사진 mbc.

코멘트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. *